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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가수 이정현이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안무가로 활동했던 브라이언 프리드먼과 손을 잡았다.
이정현은 최근 컴백을 앞두고 브라이언 프리드먼의 안무로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에서 인기를 얻은 이정현은 국제적인 감각을 익히기 위해서 브라이언 프리드먼과 안무 협의를 하게 된 것이다.
이정현은 컴백에 앞서 지난 6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브라이언 프리드먼과 안무에 관한 세부적인 조율을 하기 위해서다.
또한, 이정현은 블랙&화이트가 가미된 이미지 재킷 이외에도 뮤직비디오 스틸도 공개했다.
이정현은 뮤비속에서 순백의 여신으로 분해 미국 현지의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정현은 이번 뮤비를 통해서 다양한 변신을 했고, 시원스러운 각선미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촬영에 참여한 남자 모델들은 미국 현지에서 돌체앤가바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톱모델들로 알려졌다.
이정현은 미니앨범 '에바홀릭'(Avahoilc)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미국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는 현재 후반작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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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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