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백성현, '그바보' 6일 방송부터 합류


[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기자]배우 백성현이 KBS '그저 바라 보다가' 3회부터 출연한다.

백성현은 이 드라마에서 호주 유학 도중 누나(김아중 분)의 갑작스런 열애설에 놀라 달려와 극의 흐름을 전개하는 한상철역을 맡았다. 한상철은 카리스마 하나로 서울시 고등학교 반을 접수한 전설적인 존재다.

백성현은 "상철이는 누가 봐도 멋진 친구고, 멋진 남자다. 상철이의 내적인 면과 외적인 면을 모두 잘 표현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 달말 방송을 시작한 이 드라마는 우체국 직원과 톱스타 여배우가 벌이는 6개월간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백성현은 6일 방송부터 등장한다.

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