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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40대 여성, 신종플루 첫 양성 반응

일본에서도 신종 인플루엔자로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4일 오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나리타공항에 도착한 40대 여성이 간이검사 결과 신종플루에 대한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후생성은 그러나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최종 확인을 위해서는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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