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신용카드 업체인 마스터카드는 올해 1분기 주당 순이익이 2.80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2.62달러의 순이익 규모를 넘어선 것이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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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빈기자
입력2009.05.01 21:06
세계 2위 신용카드 업체인 마스터카드는 올해 1분기 주당 순이익이 2.80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2.62달러의 순이익 규모를 넘어선 것이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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