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자회사인 온미디어 지분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온미디어의 지분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30일 답변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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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4.30 13:22
오리온은 자회사인 온미디어 지분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온미디어의 지분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30일 답변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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