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오만 투금 지역 개발 사업을 위한 MOU 효력 연장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근로자 주거단지 개발사업은 올 7월 22일까지, 관광단지 개발 사업은 같은 해 10월 22일까지로 그 기한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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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4.30 11:10
대우조선해양은 오만 투금 지역 개발 사업을 위한 MOU 효력 연장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근로자 주거단지 개발사업은 올 7월 22일까지, 관광단지 개발 사업은 같은 해 10월 22일까지로 그 기한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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