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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배우 김선아가 장기자랑 3종 세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선아는 30일 방송하는 SBS수목드라마 '시티홀'에서 비의 '프레시우먼' 코믹 댄스를 포함해 세가지의 장기자랑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미래(김선아 분)는 밴댕이 아가씨 선발대회의 2차 예선 장기자랑 심사에서 호신술과 밸리댄스, 비 프레시우먼을 코믹하게 재현한다. 호신술 촬영에서는 가장 리얼한 업어치기 장면을 뽑아내기 위해 배우 이형철, 매니저 등 여러 명이 그의 희생양이 됐다는 후문.
이 촬영에서는 특히 밴댕이 아가씨 선발대회에 참여하는 40명의 후보들로 신인 탤런트들 40여명이 구성돼 촬영 한달 여 전부터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
한 후보는 “대 선배이신 김선아와 이렇게 나란히 무대에 서고 연기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고 행복하다. 최선을 다한 만큼 시청자들이 우리를 보고 많이 웃으셨으면 좋겠다”며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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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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