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30일 실적발표 컨퍼런스를 통해 올해 2200억~2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올해 경기침체가 더 이상 심화되지 않는다는 조건 아래 매출 목표를 이같이 정하고 있다"며 "지난 1~2월에 비해 3~4월에는 좋은 수준을 유지해 디스플레이광고에서는 두자릿수 성장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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