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30일 실적발표 컨퍼런스를 통해 라이코스에 대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날 "라이코스에 대한 경영진 교체가 이뤄졌다"며 "인원도 구조조정이 있어 라이코스로 인한 비용손실이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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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기자
입력2009.04.30 09:39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30일 실적발표 컨퍼런스를 통해 라이코스에 대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날 "라이코스에 대한 경영진 교체가 이뤄졌다"며 "인원도 구조조정이 있어 라이코스로 인한 비용손실이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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