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NGO 실무자들이 28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NGO 데이'에 참가해 IT역량 강화를 위한 무료 교육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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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 우, 이하 한국MS)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병철),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조성철)와 공동으로 28일과 29일 이틀 간 '2009 NGO 데이'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NGO 데이'는 NGO(비정부기구)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도록 무료로 IT 교육을 실시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의 첫 날인 28일에는 300명이 넘는 NGO 실무자들이 참가했다. 한국MS 관계자는 "일반 IT 교육 과정과 달리 NGO 실무자들을 위한 맞춤형 IT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에 NGO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해 참가자의 의견도 적극 반영해 현업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NGO 실무자들이 IT 전문가와 만나 현장에서 필요한 IT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별도의 주제별 심화과정도 개설됐다.
한국MS는 NGO 실무자들이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IT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IT 전문 이러닝 사이트 '오피스튜터(www.officetutor.co.kr)'의 수강권을 참가자 전원에게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조성철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교육과정이 NGO 실무자들의 필요와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있어 실제적인 업무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면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이러닝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교육효과가 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을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도 "NGO들의 IT역량 강화가 필수적인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제임스 우 한국MS 사장은 "이번 행사가 건전한 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NGO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NGO의 IT 환경 개선에 일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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