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다음주 컴퓨터 운영체제 윈도우 7 버전을 출시한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윈도우 7 버전은 MS가 윈도우 비스타 후속이자 운영체제의 최종판으로 기획한 야심작이다.
MS는 “마이크로소프트개발자네트워크(MSDN)과 테크넷 네트워크를 통해 예약한 프로그램 개발자와 IT종사자들은 이달 30일에 다운로드 가능하고, 내달 5일부터는 더 많은 이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S는 윈도우 7이 언제 상용화 되는지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나 MS의 최고재무관리자(CFO)는 이르면 7월에는 가능하다고 전했다.
지난 몇 달 동안 대중 테스트를 거친 윈도우7은 더 선명한 화면 그리고 새로운 터치스크린 기능을 특징으로 한다. MS는 “디지털 카메라와 뮤직플레이어와의 상호작용도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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