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희망엔진을 달아라'...5월25일까지 중앙회로 신청
중소기업들이 현장에서 바로 클래식 음악을 듣고 연극을 관람할 수 있게 된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문화공연 '사계절 문화나눔-중소기업, 희망엔진을 달아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영난으로 사기가 저하된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고 평소 접하기 힘든 우수 문화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내용은 '2008 찾아가는 문화순회사업'에서 기업현장에 적합하다고 선정된 것으로 전통예술, 음악, 연극, 무용 등 다양하다.
중소기업은 5월 25일까지 중소기업중앙회 문화경영지원센터(02-2124-3206~7)로 공연을 신청하면 원하는 날짜에 공연단이 파견된다. 공연 비용은 복권기금과 참여기업이 7:3의 비율로 부담한다.
중소기업문화경영지원센터 이원섭 센터장은 "기업들의 요청으로 올해부터 상시적으로 문화공연을 제공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는 만큼 충분히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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