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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서울 용산 문배지구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 '리첸시아 용산'의 상가와 오피스텔를 분양한다.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에 들어서는 상가는 총 160점포로 전문식당가, 패밀리레스토랑, 금융권, 베이커리카페, 클리닉센터, 커피전문점, 테이크아웃점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38가구 모두 바닥난방 설치가 허용되는 전용면적 60㎡ 이하이기 때문에 주거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리첸시아 용산'은 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삼각지역, 6호선 효창공원역이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강남을 잇는 한남대교가 인근에 있어 교통의 요지라는 평이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인근에 최근 분양을 마감한 효창파크 푸르지오와 대림 '신계 e-편한세상' 등 대규모 아파트들과 오피스들의 개발이 진행중이고 문배지구 내 유일한 대규모 독점상가"라고 말했다.
실제 '리첸시아 용산' 아파트는 지난 2007년 분양 당시 35대 1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용산구청 사거리 금호 '리첸시아 용산' 분양홍보관에 자리하고 있다.
분양문의 02)716-0555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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