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조양래 회장과 친인척 등 총 6명이 자사 주식 76만2470주(0.50%)를 추가 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조 회장과 친인척 등 특별관계인은 총 6219만7948주(40.87%)를 보유하게 됐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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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기자
입력2009.04.24 15:07
한국타이어가 조양래 회장과 친인척 등 총 6명이 자사 주식 76만2470주(0.50%)를 추가 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조 회장과 친인척 등 특별관계인은 총 6219만7948주(40.87%)를 보유하게 됐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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