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교하신도시 '한양 수자인'의 2순위 청약 접수에 17명만이 추가 신청하는데 그쳤다.
2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파주 교하신도시 A4블록 '한양 수자인'(총 780가구)의 2순위 청약 접수에 17명이 추가 신청했다. 이에 따라 '한양 수자인'은 총 770가구(특별공급 10가구 제외) 중 61%(475가구)가 미달됐다.
지난 22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는 292명이 신청해 평균 0.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총 8개 주택형 가운데 소형 2개 주택형만 마감되고 6개 주택형은 미달됐었다.
1·2순위 청약에서 미달된 475가구는 24일 3순위로 넘어간다.
파주 교하신도시 A4블록에 들어설 '한양 수자인'은 총 780가구(85~149㎡) 규모로 분양가는 3.3㎡당 평균 1050만원에 책정됐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0일, 계약은 5월 5일~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2년 1월 예정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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