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동아건설, 헌혈 통해 사랑나누기


신동아건설(대표 이인찬)이 23알 사랑의 헌혈에 동참하고 훈훈한 사랑 나누기를 실천했다.

이 회사가 '파밀리에 운동'의 일환으로 펼치는 사랑의 헌혈은 회사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년 2회에 걸쳐 실시하며 이번에 참여한 임직원은 총 140명으로 성인 남성 기준 약 5만6000㎖의 혈액이 새 생명을 위해 쓰여지게 된다.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