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 아이돌 그룹 스마프의 멤버 쿠사나기 츠요시(초난강)가 공연음란죄로 체포된 것과 관련, 그를 주인공으로 한 디지털 텔레비젼 보급 장려 공익 광고를 중단시킬 수 있다고 23일 일본 총무성 관계자가 밝혔다.
이날 쿠나사기는 새벽 세시경 도쿄 아카사카 미드타운 근처 히오키초 공원에서 만취상태로 옷을 벗고 소란을 피우다 경찰에 체포됐다.
한국 이름 '초난강'으로 널리 알려진 쿠나사기는 대표적인 지한파 일본 연예인으로 가수,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