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총 981억 규모의 ELW 20종을 발행해 오는 24일 신규상장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삼성전자, 현대차, LG전자, POSCO,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20개 종목이다.
대신증권 ELW는 모두 301개 종목으로 늘어나며, 기초자산의 종류도 48개 종목으로 증가한다. 유동성공급자(LP)는 대신증권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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