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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그룹 동방신기가 일본 27번째 싱글로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에 올랐다.
동방신기는 22일 새 싱글 '셰어 더 월드(Share The World)'를 발매, 하루 만에 총 5만8952장을 팔아 오리콘 싱글 데일리 차트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2만960장이 팔린 유주의 '만나고 싶다'가 차지했다.
오리콘 사이트는 '셰어 더 월드'가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주제곡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지난달 25일 발매한 4집 '시크릿 코드(Secret Code)'로 발매 3주만에 20만장을 판매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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