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제놀스틱 리뉴얼";$txt="새로운 제놀스틱.";$size="296,255,0";$no="200904221338320460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녹십자(대표 허재회)는 휴대형 소염진통제 '제놀 스틱'의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을 22일 새로 출시했다.
새로운 '제놀 스틱'은 립스틱처럼 용기 밑부분을 좌우로 돌려 약물층을 꺼내는 스크류형으로 용기를 개선했다.
고체 형태라서 물파스나 겔(gel)타입의 액상제제보다 오래 쓸 수 있으며 흐르거나 터지지 않아 휴대 및 보관이 편리하다.
이 제품은 바른 직후 상쾌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으며 타박상, 근육통, 관절통, 신경통은 물론 가려움증, 벌레 물린데, 겨울철 손발이 얼어 생기는 동창에도 효과적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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