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8억원 규모의 해군 관사 설계를 수주한 서희건설이 강세다.
22일 오전 9시2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서희건설은 전날보다 80원(3.38%) 상승한 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희건설은 이날 장 시작 전 경남 진해의 '해군 관사 민간투자사업' 설계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67억9211만원으로 이 회사 최근 매출액의 10.6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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