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탤런트 최란 '봉사'도 남편과 함께!


[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기자] 최근 서울종합예술학교 부학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탤런트 최란-이충희 감독 커플이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교육과학기술부 학점은행제 홍보대사는 물론 10년 동안 한국벤처농업대학의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최란은 농업에 대한 이미지 재고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8일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것.

최란은 지난 납세자의 날에 모범성실 납세자로 선정되어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최란은 지난해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장학생 20명을 선발해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신일그룹 복지재단 ‘다사랑’을 운영하여 각계각층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학생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