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전면참여 발표시기를 연기했다. 당초 19일 예정에서 21일 남북 당국자간 접촉 이후로 미룰 예정인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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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기자
입력2009.04.18 11:33
수정2009.04.18 11:42
정부가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전면참여 발표시기를 연기했다. 당초 19일 예정에서 21일 남북 당국자간 접촉 이후로 미룰 예정인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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