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기자
입력2009.04.17 13:27
캠브리지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유형자산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현 장부가액은 49억8123만7229원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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