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6일간 우기전 배수펌프와 전기모터 양수기 무상 점검
"본격적인 우기가 오기전에 배수 펌프 등을 수리받으세요"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각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배수펌프와 전기 모터 양수기에 대해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빗물펌프장 직원으로 구성된 2인1조 점검반을 편성해 23일부터 3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전반적인 관리상태를 점검하게 된다.
또 양수기를 수리하면서 양수기 사용법 등을 교육한다.$pos="R";$title="";$txt="홍사립 동대문구청장 ";$size="250,333,0";$no="200904170830082926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하고 정비를 요하는 사항은 전문업체를 통해 전농장안 빗물펌프장에서 수리할 계획이다.
양수기 무상점검 신청은 구청 치수방재과(☏02-2127-4417)로 유선 신청하거나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빗물펌프장 가동현황 SMS서비스 자치구 최초로 실시
구는 올해도 수해 없는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양수기 점검 외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 주민센터가 추천하는 구의원, 통반장, 명예관리자 및 주민 입회 아래 주요 빗물펌프장·수문 등에 대한 시운전과 시험가동을 이달말 하게 된다.
또 우기 전 수해 취약지역 200여 개소에 모래주머니를 제작·보관하고, 지하주택 침수방지를 위해 하수역류방지시설을 무상으로 설치해 주고 있다.
구는 빗물펌프장 가동현황을 주민에게 홍보해 수방시설물 운영에 대한 주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다음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12개 빗물펌프장의 가동현황 알림이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집중 호우시 빗물펌프장을 가동하는 경우 SMS로 가동현황을 알려줘 수해 취약지역 주민들이 집중호우에도 안심하면서 생업에 종사할 수 있고 펌프가동으로 인한 문제 제기시 확실한 증거로 가동 여부를 사전해소시킬 것이다.
빗물펌프장 가동현황 알림이 서비스는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지역주민 및 빗물펌프장·수문 주민명예관리자는 누구나 다음달 15일까지 동대문구 홈페이지(ddm.go.kr) 및 해당 동주민센터, 지역 인근 펌프장에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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