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코스닥시장이 순식간에 490선까지 밀리며 테마주들도 동반 급락양상이다.
그간 코스닥을 이끌던 바이오와 발광다이오드(LED) 테마주들은 15일 오후장에서 대부분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실적과 호재성 재료를 발표한 기업들은 급등세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오후 1시43분 현재 우리이티아이는 가격제한폭인 2350원(14.97%) 오른 1만8050원을 기록 중이다. 이 가격은 52주 신고가 가격이기도 하다.
우리이티아이는 이날 100% 무상증자 발표하며 급등을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미팜도 가격제한폭인 9400원(14.87%) 오른 7만2600원을 기록 중이다.
코미팜은 이날 악성뇌종양 환자에 대한 코미녹스의 제1상 임상시험 계획이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승인됐다고 밝혔다.
우리이티아이가 속한 LED 테마는 클라스타가 하한가, 루미미아크로가 10% 이상 급락하는 등 전반적 약세다.
대장주 셀트리온도 실적 잔치를 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날 1분기 407억원의 매출액과 18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공시 최대실적이다. 하지마 9% 이상까지 치솟았던 주가는 3%대 상승으로 빠진 상태다.
반면 코오롱생명과학, 제넥셀, 엔케이바이오, 코어비트 등이 동반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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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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