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硏,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장서 분재용 ‘꼬마’ 등 5종 묘목 1만그루 배포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방사선 돌연변이 육종기술로 만든 새 무궁화 품종묘목 1만 그루를 공짜로 나눠준다고 14일 밝혔다.
원자력연구원은 이 묘목을 4월 15일부터 일주일 동안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관에서 열리는 ‘서프라이즈 원자력 체험전’ 행사장에서 나눠줄 계획이다.
나눠 줄 무궁화는 ‘백설’ ‘선녀’ ‘대광’ ‘꼬마’ ‘창해’ 등 원자력연구원이 방사선 돌연변이 육종기술로 원 품종의 꽃 색깔과 모양을 바꾼 5가지 새 품종이다.
이 중 ‘꼬마’품종은 5~6년을 키워도 크기가 50㎝쯤 밖에 되지 않는 특이한 꽃이다. 꽃과 잎 크기도 기존 무궁화의 절반에 그쳐 아파트베란다나 사무실 등 실내에서 키울 수 있다.
무궁화묘목은 ▲체험전 행사전시관 방문자 ▲전시관 내 ‘출발! 원자력 어린이 특공대’ 코너 미로 통과자 ▲한국원자력연구원 창립 50주년 기념 홈페이지(www.kaeri.re.kr/kaeri50th)에서 내려받은 쿠폰소지자 등에게 준다.
자세한 안내는 ‘서프라이즈 원자력체험전’ 전시사무국(☎042∼864∼4761)에서 받을 수 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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