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놀러와' 월요일밤 버라이어티 시청률 1위";$txt="[사진출처=MBC]";$size="441,285,0";$no="200805130658456796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가 월요심야 예능프로그램 중 정상을 차지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놀러와'는 전국시청률 11.7%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1.8%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가 출연해 MC못지 않은 입답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미녀들의 수다'와 SBS '야심만만2'는 각각 8.1%, 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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