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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17년 전부터 한국심장재단에 남몰래 기부해온 이승철이 재단 측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최근 전국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이승철은 지난 3월 14일 성남에서 열린 공연장에서 한국심장재단 관계자를 만나, 감사패를 전달받고 기뻐한 것.
한국심장재단의 한 관계자는 "한국심장재단은 창립 25주년을 맞이하여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세상에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는 가수 이승철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이승철은 '새침떼기'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공연 수익금 및 공연장에서 판매되는 CD수익금 일부를 심장재단에 기탁해왔다. 또한, 보호시설을 방문해 자원봉사도 앞장서서 해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승철과 팬클럽의 후원으로 지금까지 100여명의 아이들이 새생명을 찾았다.
이승철 측은 "봉사활동이나 기부금 기탁은 남몰래 하고 있었는데 한국심장재단 홈페이지에 자료가 올라가면서 소문이 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기부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승철은 4월 말 10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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