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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의 새로운 명물이 될 초인상 '서울시와 함께 일어서自' 조형물이 오는 14일 완성된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30일 서울광장에서 앙상한 골조와 속이 텅 빈 형상으로 출발했던 서울시 도시갤러리의 '서울시와 함께 일어서自' 조형물은 15일만에 시민 1800여명의 참여로 완성될 전망이다.
14일 오후 4시부터는 서울광장에서 이번 작업을 완성하는 마지막 소망의 돌 넣기 작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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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 작품에는 더불어 사는 생활네트워크 '푸른 시민연대'를 비롯 서울노인복지센터, 수도공고 등 6개 시민단체와 전시현장 참여시민 등 1800여명이 '소망의 돌'로 작품 속을 채웠다.
시민 1000여명은 전시현장에서 자신의 꿈과 소망을 적어 작품의 살을 붙이는 '소망 태그'에 참여했다.
김석(서울시립대 환경 조각과)작가의 이번 작품은 서울의 중심인 서울시청 광장에서 시민들의 꿈을 알맹이로 매일 올라가는 미술작품 제작 과정을 노출해 관심을 끌었다.
이 작품은 오는 25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전시되며, 10월 서울디자인올림픽에서 다시 한번 시민들의 꿈을 모아 초인상을 만드는 2차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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