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상선은 10일 담보제공주식이 기한이익상실됨에 따라 상대방에게 처분권이 발생하면서 C&중공업 지분율이 21.73%에서 7.62%로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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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4.10 18:03
C&상선은 10일 담보제공주식이 기한이익상실됨에 따라 상대방에게 처분권이 발생하면서 C&중공업 지분율이 21.73%에서 7.62%로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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