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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테크 LED, 서아시아 밝힌다

LED조명업체인 화우테크놀러지(대표 유영호)는 10일 아제르바이잔의 파워풀(Powerful)社와 LED조명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아시아지역 유통, 판매업체인 파워풀은 앞으로 연간 150만 달러 규모의 화우 LED조명을 아제르바이잔을 포함한 그루지아, 파키스탄 등에 독점 판매한다.

화우테크놀러지 관계자는 "현재 파워풀측과 독립국가연합국가에 화우의 LED조명을 공급하기 위한 생산 기지를 설립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면서 "아제르바이잔 시장과 더 나아가 서아시아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잡는 기회로 판단해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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