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게임기 DSi가 미국에서 출시된 지 이틀만에 30만개가 팔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 최대 휴대용 게임기 제조업체인 닌텐도가 출시한 DSi는 두개의 카메라가 달린 휴대용 게임기로 지난 7일부터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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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09.04.09 13:10
닌텐도의 게임기 DSi가 미국에서 출시된 지 이틀만에 30만개가 팔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 최대 휴대용 게임기 제조업체인 닌텐도가 출시한 DSi는 두개의 카메라가 달린 휴대용 게임기로 지난 7일부터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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