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션 폭락+미결제약정 급증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급락하면서 풋옵션 프리미엄이 급등했다. 등가격인 162.5풋은 전일 대비 1.09포인트(351.61%) 폭등한 1.40으로 거래를 마쳤다.
$pos="L";$title="";$txt="<162.5콜 일봉 차트>";$size="243,397,0";$no="200904081638326587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반면 162.5콜의 프리미엄은 5분의 1로 떨어졌다. 전날 6.70을 기록했던 162.5콜의 프리미엄은 1.20으로 추락한 것.
풋옵션 프리미엄은 행사가 155까지 상승했다. 특히 행사가 157.5~165 풋옵션은 일제히 전일 대비 300% 이상 뛰었다.
지수선물 급락으로 희박했던 만기 행사 가능성이 부각되자 매수세가 집중된 것.
얕은 내가격은 165풋은 전일 대비 2.52포인트(370.59%) 폭등한 3.20으로 거래를 마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콜옵션은 일제 급락했다. 특히 172.5콜의 프리미엄은 전날 0.59에서 0.01로 떨어져 하락률이 무려 98.31%에 달했다.
얕은 외가격 콜옵션의 경우 미결제약정이 전일 대비 2배로 급증하는 모습이었다.
전날까지 내가격이었다가 외가격으로 전환된 165콜의 미결제약정은 10만건을 넘어섰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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