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건설이 최대주주가 외환은행으로 변경됐다는 소식과 함께 주가가 급등세다.
8일 오전 9시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 서광건설은 전거래일 대비 11.23%(105원) 오른 1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5만여주 수준이며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올라 있는 상황.
서광건설은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가 두라종합건설외 3인에서 한국외환은행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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