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3일 미얀마 AD-7광구의 지분을 기존 60%에서 100%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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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기자
입력2009.04.03 15:31
대우인터내셔널은 3일 미얀마 AD-7광구의 지분을 기존 60%에서 100%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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