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의 최고경영자(CEO) 톰 퍼브스가 제너럴모터스(GM)과 크라이슬러의 파산이 전 자동차업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했다고 1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파산이 GM과 크라이슬러가 회생하기 위한 최선안이라고 언급한 데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이다.
그는 "상호의존적인 자동차시장에서 GM· 크라이슬러와 같은 회사의 파산은 다른 자동차업체에게 악영향을 미칠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파산은 부품업체들의 줄도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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