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바이론은 구리 사업의 중단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콩고 내전의 심화로 현지 정세 불안이 지속돼 안정적인 자원확보가 어렵다"며 "환율상승 및 구리 현물시장에서의 시세하락등으로 사업성도 현저히 떨어진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휴바이론은 지난해 6월 팀넷사(社)와 구리사업 업무협력 및 공동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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