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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풍 '3색 정원'이 사로잡는 골프빌리지 가보니

<입주예정타운하우스>용인 흥덕 우남퍼스트빌리젠트


국내 최대 규모의 연립형 타운하우스가 일반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는 30일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용인 '흥덕우남퍼스트빌리젠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서울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30분정도 달려 수원IC를 빠져 나오면 흥덕지구가 눈에 들어온다.

이곳에서 태광골프장 쪽으로 들어가면 유럽형 궁전의 모습을 하고 있는 건물이 주변건물에 비해 확연히 드러난다.

흥덕우남퍼스트빌리젠트다. 리젠트는 148만7000여㎡규모의 태광CC와 영덕천, 그리고 쌈지공원을 품은 도시형이자 전원형타운하우스다.

◇타운하우스 OR 골프텔 = 골프장의 남북 사이에 들어서 있는 우남퍼스트빌 리젠트는 골프텔과 클럽하우스를 연상케 한다.

우남퍼스트빌 리젠트는 단지3면을 둘러싼 태광 C.C의 수려한 조망권 및 쾌적성이 돋보인다.

단지 앞으로는 영덕 레스피아에서 끌어올린 물로 4계절 맑은 물이 흐르는 인공 생태하천 영덕천이 흐른다.

◇3개 테마의 유럽형 정원 = 단지 안으로 들어서면 단지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문주 양쪽의 송림과 단풍나무 터널의 Entrance Zone, 유럽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회랑형의 문주가 눈에 띈다.

단지의 단차를 활용한 Cascade Terrace가 이어지고 갤러리 분위기가 연출되는 벽천이 발길을 멈추게 한다. 주민 가든 파티장인 Flora Garden에는 생물서식 및 생태학습을 위한 생태연못이 조성됐다.

플로라 가든은 다양한 꽃나무 및 유실수 등이 식재돼 있고, 암석원, 전망데크 등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갤러리가든은 조형예술품들로 꾸며져 있고, 지하층의 채광과 사계절 난대성 식물 감상을 위한 유리온실인 크리스탈 가든도 자리하고 있다.

◇서비스 면적 많아 = 세대안으로 들어갔다. 층고 3.6m설계는 아파트의 펜트하우스와 비교해도 손색없다.
특히 327.66㎡(99평형)의 펜트하우스는 그야말로 '나만의 천국'이다. 이 주택형은 골프장 조망은 물론 서비스면적이 300㎡를 넘는다.

분양면적에 포함되지 않은 서비스면적은 조그마한 파티를 해도 무방할 정도다. 이웃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정도로 넓직하다.

앞면에서는 단지내 가든을 볼 수 있고, 양쪽 측면은 파5의 골프장이 눈에 들어오고, 뒷면은 물오리가 노니는 저수지를 볼 수 있다.

이 주택내부는 길이가 30m는 족히 넘을 정도로 복도가 길고, 세대분리가 확실하다.

◇아파트 2000가구 규모 주민공동시설 = 우남퍼스트빌리젠트의 주민공동시설은 아파트 2000가구 규모의 대단지에서나 가능할 정도다.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2115㎡(640평)규모의 휘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GX룸, 탁구장, 당구장, 휴기세실 등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골프인구의 상승에 따라 스크린골프까지 설치한게 이색적이다.

여기에 스쿼시장과 체육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체육관은 배구를 해도 손색없을 정도다. 농구대도 설치해 3인경기가 가능하다.

◇강남진입 30분대 = 교통여건도 좋다. 2009년 9월 개통 예정인 서울~용인간 고속도로가 흥덕지구를 관통하고 있어 우남퍼스트빌 리젠트에서 차량으로 3분거리에 위치한 흥덕IC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을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주변에 경부고속도로(차량 10분거리)와 영동고속도로(차량 20분거리)가 위치하고 있다.

여기에 광교신도시를 통과하는 신분당선 연장복선전철 신대역이 차량으로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오리-수원간 분당선 연장복선전철 영덕역도 차량으로 10분거리다.

허재석 우남건설 경영기획본부장은 “흥덕우남퍼스트빌리젠트는 36년 우남건설 역사의 랜드마크”라며 “심혈을 기울인 상품인 만큼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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