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기자
입력2009.04.01 07:07
진흥기업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460억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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