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중공업은 계열회사인 상해진도에 오는 7월 17일까지 21억원 가량 채무보증을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신한은행 상해지점이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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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기자
입력2009.03.30 16:55
씨앤중공업은 계열회사인 상해진도에 오는 7월 17일까지 21억원 가량 채무보증을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신한은행 상해지점이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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