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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환경 캠페인 '지구시간' 행사에 참여한 서울시의 대표 명물인 남산 N서울타워의 조명이 28일 밤 꺼졌다.
세계 야생동물기금 주관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열리는 '지구시간' 캠페인의 동참한 서울시는 도심 주요 건물인 63빌딩, 코엑스, N서울타워, 국회의사당등 주요 건물을 밤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꼭 필요한 보안등만 남겨둔채 모든 조명을 소등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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