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LS산전·삼성·LG 등 투자 늘리고 친환경 사업 박차
$pos="C";$title="대기업의 대표적 그린비지니스";$txt="";$size="320,514,0";$no="20090327140723832963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대기업들이 환경오염 방지 및 에너지 절감사업인 '그린비지니스'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SK그룹은 2010년까지 1조원을 투자한다.LS전도 2012년까지 2000억원을 투자, 이 분야 매출을 2조1000원까지 늘릴 계획이다.
삼성, 현대기아차, LG, 포스코 등 대기업들도 차세대 먹거리로 '경영의 녹색화'를 잇따라 선언하고 있다.
LS산전은 26일 오는 2012년까지 그린비즈니스 분야에 200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이를 통해 LS산전은 그린비즈니스 분야 매출을 2012년 7000억원, 2015년 2조100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이는 현재 매출의 약 10%에 그치고 있는 그린비즈니스 매출을 2012년 24%, 2015년 47% 수준까지 확대한다는 의미다.
LS산전은 특히 그린 카 전장품, 전력용 반도체 모듈, 연료전지, 발광다이오드(LED), 에너지저감 건물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SK그룹은 지난달 20일 대전 대덕연구단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0년까지 녹색성장 사업에 1조원을 쏟아붓기로 했다.
SK가 관심을 갖는 분야는 무공해 석탄에너지,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건전지, '첨단 그린 도시'(u-Eco City), 해양 바이오연료, 이산화탄소 자원화, 수소 연료전지, 태양전지 등 7대 사업이다.
특히 SK는 무공해 석탄에너지 사업에 기대를 걸고 있다.SK는 내부적으로 이 분야에서 중장기적으로 수십조원의 매출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 현대기아차, LG 등 대기업들도 '그린비지니스'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삼성은 태양광발전 분야를 신수종사업의 핵심으로 설정하고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에버랜드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친환경 자동차(그린카)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세계 4대 그린카 강국 진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하이브리드차 양산 시점을 올 하반기로 앞당기기로 했다.
LG그룹은 태양광발전과 LED 사업 등 친환경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포스코는 향후 10년 뒤 매출을 지금보다 3배 확대키로 하고 이를 위한 차세대 신성장동력으로 그린에너지 분야를 설정했다.
현대중공업은 풍력 및 태양광 설비 사업을, 두산그룹은 그린에너지 분야를, 효성은 고효율 전동기 사업을 각각 그린비지니스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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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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