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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영, 섹시한 비키니로 매력 발산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황인영이 '비너스의 유혹'(Return to Innocence)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비키니 수영복차림의 화보로 주목을 받고 있다.

황인영의 화보는 지난 2월 25일부터 3월2일까지 5박 6일동안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됐으며, 80여벌의 의상을 갈아입고 촬영에 임했다.

황인영은 영화 '댄스댄스' 이후 드라마 '진주귀걸이', '연개소문'에 출연하여 큰 인기를 모았으며 현재는 패션몰 사업가로도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연예계에서 소문난 패셔니스트이기도 한 그녀는 이번 화보집 촬영을 통해 완벽에 가까운 팔등신 몸매로 '여신 몸매'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황인영 스타화보는 26일 SKT, LGT를 통해서 서비스됐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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