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기자
입력2009.03.26 17:54
삼양옵틱스는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 효율화를 위해 계열사 코디콤 주식 500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60억원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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