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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옵틱스, 재무구조 개선 위해 보유 주식 처분

삼양옵틱스는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 효율화를 위해 계열사 코디콤 주식 500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60억원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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