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금속은 25일 해외 현지 법인인 청도배명금속유한공사의 신한은행 유한공사 천진지점에 대한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86억8210만원으로 배명금속 자기자본의 20.0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솔기자
입력2009.03.25 17:22
배명금속은 25일 해외 현지 법인인 청도배명금속유한공사의 신한은행 유한공사 천진지점에 대한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86억8210만원으로 배명금속 자기자본의 20.0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