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 이어 구글의 경영진들도 지난해 1달러 연봉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구글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문서를 인용해 구글의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에릭 슈미트 최고경영자(CEO) 등 3명이 지난해 연봉으로 1달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보너스 역시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티브 잡스 애플 CEO 역시 매년 상징적으로 1달러 연봉을 받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1997년 애플 CEO로 복귀한 이후 연봉으로 1달러를 고수해 오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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