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분당署 유 대표 소환, 진실은 밝혀질 것인가


[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故 장자연의 전 매니저 유장호 대표가 25일 오후 경기도 분당경찰서에 피고소인 자격으로 참석하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