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일러스트)20090325";$txt="";$size="150,264,0";$no="200903251043527868300A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너와 내가 합치면 우리가 되고 우리가 함께하면 더 큰 일을 할수 있습니다."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우리지주 직원들에게 항상 이같이 강조한다.
그가 강조하는 시너지 창출의 핵심은 수익창출과 비용절감이다. 수익 창출은 바꿔말하면 수익성이 담보되지 않은 총량의 증대를 지양하겠다는 것. 이른바 '외형확대'를 경계하겠다는 의지가 묻어나는 대목이다.
이와 함께 그룹의 모든 경영자원(인적, 물적)의 적재 적소 활용을 통해 공유 서비스를 추진해 비용 절감을 이룬다는 것이 이 회장의 포부다.
실제 우리금융그룹은 그룹내 자산 및 수익의 대부분을 은행부문에서 창출했지만, 은행부문의 수익성 악화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와함께 자본시장법의 시행으로 증권ㆍ보험ㆍ자산운용사의 역할도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이에따라 이 회장은 현재 중하위권에 있는 비은행부문을 강화하기 위해서 모든 그룹의 채널의 역량을 결집해 시장 점유율 확대를 꿈꾸고 있다.
특히 2만6000명의 임직원이 '우리금융그룹'이라는 한 배를 탔다는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그룹시너지제안제도, 그룹핵심상품프로모션, 그룹시너지유공직원포상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 회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로 위기 이후 찾아올 기회를 선점해 그룹이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신시장 개척을 위한 성장 동력 발굴이 급선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윤정 기자 yo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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