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기자
입력2009.03.24 07:57
펜타마이크로는 24일 이승우 대표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350만주(16.8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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